$pos="L";$title="";$txt="김현중 한화건설 해외사업담당 대표이사.";$size="300,393,0";$no="200912281418434291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김현중 한화건설 사장이 연말연시에도 해외 공사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해외 현장 탐방에 나섰다.
28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김 사장은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5일간 중동 3개국 현장을 방문하며 2010년 새해를 맞는다.
김 사장이 순방에 나서는 곳은 사우디아라비아, UAE, 바레인 등으로 새해에도 집에 가지 못하고 현장에서 맡은 바 임무에 여념없는 임직원들을 위로한다.
또 플랜트 본부장 등 해외사업 관련 본부장들과 함께 공정률을 점검하고 신규 수주를 위한 정보 수집에도 나선다.
한화건설은 올 한 해 동안 해외에서만 총 1조원의 수주를 따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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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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