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이 21주 연속 주간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선덕여왕'은 지난 주 34%를 기록하면 전체 주간 시청률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KBS1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31.2%)를 기록했고 일일드라마 중에는 1위를 기록했다.
KBS2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는 30.6%를 기록하며 전체 3위, 주말드라마 1위를 차지했고 KBS2 '해피 선데이'가 27.4%를 기록하며 전체 4위를 기록했다.
5위는 SBS 주말드라마 '천만번 사랑해'가 23.2%를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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