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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사이카보 "새해 '오조니' 쏜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일본 레스토랑 '도쿄사이카보(대표 오지선)'는 내년 1월2일과 3일 이틀간 매장을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일본식 떡국인 '오조니(お煮) '를 무료로 증정한다고 24일 밝혔다.


오조니는 일본의 대표적인 명절 음식 중 하나로 야채와 생선, 고기 등을 넣은 맑은 간장 장국이나 된장국에 떡을 넣고 끓인 요리다.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해 담백한 맛이 뛰어난 도쿄식 오조니로 선보일 계획이며 무료 행사 이후 1월15일까지는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9000원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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