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소재 중소기업회관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왼쪽)과 권태균 조달청 청장이 '우수 공동브랜드 수의계약 조기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ize="550,367,0";$no="200912231559143750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중앙회와 조달청이 우수 공동브랜드 수의계약 조기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가 올해 7월 조달사업법령을 개정해 도입한 우수 공동브랜드 수의계약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우수 브랜드 선정에서부터 실제 구매에 이르는 전체 과정에서 양 기관이 역할을 구분해 상호 협력해 나가자는 취지다.
우수 공동브랜드는 내년부터 연 3회에 걸쳐 선정하며 조달청이 최장 6년 동안 수의계약으로 구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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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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