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재미교포 미셸 위(20ㆍ한국명 위성미)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클로스'로 변신했다.
미셸 위는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소년소녀 가장돕기와 사인회를 가졌다. 미셸 위는 자신의 외가가 있는 전남 장흥군의 소년소녀가장 9명을 초청해 쇼핑을 함께 하고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팬사인회를 마친 미셸 위는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을 돕기 위해 장흥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지난 주 유럽여자프로골프(LET)투어 오메가두바이레이디스마스터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입국했던 미셸 위는 그동안 가족들과 국내에 머물며 휴식을 취했다. 미셸 위는 23일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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