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한국은행은 올해부터 매년 말에 다음해 통계의 공표 일정을 확정하여 발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정은 국제통화기금(IMF)이 통계 작성의 투명성 제고 및 통계 이용자의 편의 제공을 위해 '정확한 공표 일자', '며칠 이전(no later than, 이하 NLT)' 등의 방식으로 사전에 통계 공표 일정을 발표토록 권고하고 있으며 이중 '정확한 공표 일자'발표 방식을 우선시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美 연준 및 상무부(경제분석국), 유럽중앙은행, 일본은행 등에서는 오래 전부터 6개월 또는 1년간 통계 공표 날짜와 시각을 사전에 공표하고 있다.
다만 국내총생산(속보치)의 경우 일부자료의 분기 최종월 실적치 모니터링 기간의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기존의 NLT 방식을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체적인 통계공표일정(통계별, 날짜별)은 연말 이전에 한국은행 홈페이지 및 경제통계 시스템(ECOS)에 게재 예정이다.
보도자료의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http://www.bo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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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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