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황금에스티는 21일 이사회결의를 통해 보통주 200만주를 무상증자한다고 공시했다. 주당 신주배정주식은 0.2000372주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내년 2월 2일이다.
한국거래소는 배정비율 10% 이상 무상증자 결정을 공시한 황금에스티에 대해 9시39분까지 30분간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황금에스티는 보통주 1주당 100원씩 현금배당도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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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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