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지난 2007년 처음 열린 이해 올해 3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산타축제.";$size="450,337,0";$no="2009121810164410103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국내 최대 산타클로스 축제인 대한민국 산타축제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다.
국제 산타클로스 협회 한국지부가 3년째 진행하고 있는 이 행사는 국내에선 유일하게 국제산타클로스협회가 공인한 산타 축제다.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4일에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는 산타 콘서트가 열린다.
$pos="L";$title="";$txt="";$size="150,225,0";$no="200912181016441010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조직위원회측은 "소외받는 계층에게 따뜻한 손길을 가져다주면서 어린이나 연인, 온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축제를 위해 조직위에서는 곤지암리조트에 별도로 산타축제장을 구성했다.
기존 축제와 차별화된 축제를 만들기 위해 볼거리는 물론 산타클로스 되기 등 이색적인 체험행사도 준비했다고 조직위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산타마을, 썰매체험, 산타포토스튜디오 등 상설행사로 진행되며 체험행사, 산타오픈옥션 등 문화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국제 산타클로스협회 한국지부는 한국을 알리고자 어린이합창단을 결성해 23일 협회 본사가 있는 터키에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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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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