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양미경 남동생, 출연료 4억여원 횡령 징역형";$txt="[사진=SBS]";$size="432,650,0";$no="200807081114148657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양미경은 17일 모 매체를 통해 불거진 자살설에 대해 "오보다"라고 못박았다. 그는 "지금은 기사가 내려간 것으로 알고 있다. 나도 어떻게 그런 기사가 그 매체에 나게 됐는지 파악하고 있다. 말도 안되는 소리다"라고 못박았다.
이어 그는 "어떻게 확인도 안해보고 그런 기사를 낼 수 있는지 모르겠다. 지금 지인들에게 전화가 몰려와 일일이 '아니다'라고 설명하고 있는 중이다"라며 팬들에게는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안심시켰다.
양미경은 현재 자택에 남편과 함께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모 일간지는 양미경(48)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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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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