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2시부터 다문화 가정 여성과 외국인 근로자 대상 의료 봉사 활동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여자교우회 의료봉사단(단장 이향애)이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생명의전화 종합사회복지관(성북구 하월곡동 96-155) 6층 강당에서 다문화가정의 여성과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
국내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의료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는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정형외과 산부인과 내과 임상병리 치과 한의과 등 10여 개 과목에 대한 진료와 의료상담이 이뤄진다.
이날 진료는 당초 예정에는 없었다. 하지만 지난달 의료봉사활동이 성황을 이루어 3주 만에 다시 열리게 됐다.
$pos="C";$title="";$txt="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여자교우회 의료봉사단이 19일 생명의전화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문화가정의 여성과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 사진은 11월 28일 월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렸던 봉사활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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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월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1차 봉사에는 다문화가정의 주부와 여성근로자 등 외국인 116명 그리고 노인 144명 등 모두 260명이 무료 진료를 받았다.
봉사회는 당초 예정시간이었던 오후 5시를 넘겨 오후 8시까지 진료봉사를 펼치는 열의를 보였다.
이번 19일 제2차 의료봉사에는 외국인 120여 명, 여성노숙인 보호시설 입소자 20명, 재가노인 20여 등 모두 160여 명이 진료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고대 의대 여자교우회 의료봉사단원들은 주중에 각자의 병원에서 진료활동을 하다가 주말에 시간을 따로 내 외국인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목된다.
또 이들 외에 고대 안암병원 및 복지관의 자원봉사자 등도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어 의료봉사를 더욱 뜻 깊게 하고 있다.
고대 의대 여자교우회 의료봉사단은 무료 진료활동에 대한 호응이 높아 내년부터는 2달에 1번씩 정기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생명의전화 종합사회복지관(☎916-9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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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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