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인삼공사";$txt="";$size="255,206,0";$no="20091217112207680781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국인삼공사는 6년근 홍삼으로 만든 '레네세 홍삼 초콜릿'을 출시했다.
레네세 홍삼 초콜릿은 인삼잎을 형상화한 디자인이 이채롭고 한입에 먹기 편하게 소용량(개당 7g)으로 제조됐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먹기 쉬운 간식용으로 기분전환 및 선물용으로 그만이다.
전필주 한국인삼공사 브랜드 부장은 "홍삼류 저변확대를 위해 홍삼초콜릿을 개발하게 됐다"며 "크리스마스를 앞둔 연인과 가족에게 사랑의 선물로 6년근 홍삼으로 만든 부드러운 홍삼초콜릿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레네세 홍삼 초콜릿은 7g*15개로 포장돼 있으며 가격은 1만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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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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