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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킥' 최다니엘 "여자친구 생겼으면 좋겠다"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이지훈 역을 연기하고 있는 최다니엘이 “여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최다니엘은 패션매거진 ‘엘르걸’ 1월호와 '엘르 엣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집세를 내고 오디션을 보러 다녀야 했던 무명시절 이야기를 하며 “나이가 들어 보이긴 하지만 부모님께서 낳아주신 모습에 토 달고 싶지 않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최다니엘은 “여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그는 부드러운 면모를 과시하는 화보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화보에서 그는 큰 키와 탄탄한 몸매로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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