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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핫키워드] 두근두근 셀레는 크리스마스 준비 해볼까?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12월 셋째 주 옥션이 선정한 유통 핫키워드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크리스마스가 열흘도 채 남지 않았다. 길거리에서 울려 퍼지는 캐롤과 건물을 장식한 반짝이는 조명들, 갖가지 크리스마스 소품들이 마음을 들뜨게 한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집 안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밀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들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옥션(www.auction.co.kr)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크리스마스 트리·장식 코너의 12월 판매량이 작년 대비 124%나 늘었다. 옥션 리빙담당 유문숙 팀장은 “올해는 신종플루로 인해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온라인에서는 크리스마스 장식상품의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해 트리부터 작은 소품들까지 다양하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1위- 크리스마스 트리

다양한 상품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은 것은 단연 크리스마스 트리다. 옥션에서는 12월 들어 크리스마스 트리가 베스트100 코너에 계속 올라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책상 위에 놓기 적당한 미니사이즈의 트리부터 거실을 장식하는 대형 트리까지 다양한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특히 트리, 장식소품, 조명까지 모두 포함된 크리스마스 트리 풀세트 상품이 인기다. 1.5m 크기의 풀세트가 2~5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그 밖에 '아름다운인테리어 스팽글거울트리(2만1800원)', '이노비엘 USB 크리스마스트리(7500원)', '모던하우스 입체형 미니어처 목각트리(9900원)' 등 독특한 느낌의 이색적인 트리 상품도 수 십 여종에 달한다.


2위- 장식조명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해주는 장식 조명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는 조명뿐만 아니라 벽이나 창문 등에 장식할 수 있는 조명 등 종류도 다양하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놓을 공간이 마땅치 않다면 화려한 조명만으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스타라이트(1만7000원)’은 창문 장식에 딱 이다. 작은별 5개, 큰별5개로 구성되어 창문 위에 조화롭게 펼쳐 부착하면 실내 전체에 환상적인 느낌을 줄 수 있다.


40개의 작은 별이 주렁주렁 달린 'LED 양면별전구(1만9600원)'는 트리나 벽에 장식해 화려하고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다.


3위- 산타·루돌프 인형소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봇물을 이루고 있다. 옥션에서 판매하는 ‘행복한마을 산타인형(1만 원대)’은 선반이나 거실 한 켠에 장식할 수 있는 산타인형을 다양하게 판매한다. 다리 부분이 유연한 철사소재로 되어 있어 길게 늘려 키다리 산타로 만들어 장식할 수 도 있다.


왼쪽 손을 누르면 목을 흔들며 노래를 부르는 '아티플라자 노래하는 사슴산타(3만9000원)' 등 재미있는 인형소품도 있다.


4위- 크리스마스 리스


방문 앞이나 현관문에 거는 크리스마스 리스나 벽을 장식하는 배너는 1만 원대 안팎에 구입할 수 있다.
일반적인 크리스마스 장식리스 외에 '이소품 하트열매장식(1만5900원)', '플레이맥스 열매리스(2만5500원) 등 멋스러운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는 빨간 열매 장식리스도 인기를 끌고 있다.


산타클로스와 메리크리스마스 문구로 장식된 배너는 아이들 방을 꾸며주려는 엄마들이 많이 찾고 있다.


5위- 포인트 스티커


창문이나 벽에 포인트스티커를 붙여 크리스마스 인테리어를 연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포인트 스티커는 간편한 DIY인테리어 용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겨냥한 디자인의 새로운 상품들이 다양하게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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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에서는 루돌프썰매, 크리스마스트리 등 4000원에서 1만 원대의 크리스마스 포인트 스티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접착식으로 돼있어 스티커처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된다.


한편 옥션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비롯해 캔들, 볼, 인형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각종 장식소품을 모은 '2009 크리스마스 미리 만나요' 기획전을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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