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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15일 신임 전무이사에 황성하(48ㆍ사진)씨를 임명했다.
황 전무는 인천고와 단국대 사범대학을 거쳐 1994년 KPGA 정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1995년부터 올해까지 15시즌 동안 투어에서 활약했으며 2001년에는 경북오픈에서 우승했다. 2004년부터 KPGA 이사로 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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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기자
입력2009.12.15 19:37
수정2011.08.09 00:36
황 전무는 인천고와 단국대 사범대학을 거쳐 1994년 KPGA 정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1995년부터 올해까지 15시즌 동안 투어에서 활약했으며 2001년에는 경북오픈에서 우승했다. 2004년부터 KPGA 이사로 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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