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15일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86% 떨어진 3274.4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중국 증시는 중국 정부가 저가형 공공주택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부동산 관련주가 3.5% 떨어지면서 상하이 증시 하락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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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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