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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문화대상]사회공헌 최우수상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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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문화. 푸름 세가지 색깔로 다방면 사회공헌 주력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하나은행의 사회공헌에는 3가지 색깔이 있다.


하나금융그룹의 진두지휘하에 하나은행은 '나눔' '문화' '푸름'이라는 세가지를 핵심으로 전 부문에 걸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나눔은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문화는 각종 문화활동에 대한 지원을, 푸름은 다양한 환경보호활동을 포함한다.


특히 단순히 소외계층에 대한 퍼주기를 떠나 사회 구조적 문제를 면밀히 검토해 특정 계층을 집중지원하는 시스템은 전 금융권의 '벤치마킹' 사례가 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하나금융공익재단으로 지난 2006년 금융권 최초로 설립된 이 복지재단은 노인용양시설과 아동보육시설을 건립, 운영하며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다문화가정지원 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국내거주 외국인 100만명 시대를 맞아 다문화가정이 차별없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을 이중 문화적 강점을 가진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위한 '하나 Kids of Asia'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부모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4만5000권의 양국어 병기 도서를 제작, 배포했다.


문화공헌도 빼놓을 수 없는 하나은행의 지원부문이다. 2004년부터 매년 봄, 가을 고객 대상의 미술전문과정을 열고 있고 2006년부터는 클래식과 연극이 겨합한 클래식 공연금 '하나여의도 클래식 음악회'를 매달 셋째 주 수요일에 개최해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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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하는 '푸름'활동의 일환으로는 전국 각지에서 푸른음악회와 어린이 환경포스터 그리기 대회, 임직원 자녀와 숲 찾아가기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고 앞으로 각종 봉사활동과 녹색금융, 기후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환경정책 관련 사회활동을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현재 하나은행 임직원들은 회사측에서 마련한 '사회봉사 휴가제도' 등을 이용해가며 직접 몸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2004년 하나사랑봉사단을 만들어 연간 4800여명의 임직원이 1인당 10시간 이상의 자원봉사활동을 나서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나눔실천'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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