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김석 삼성투신 사장";$txt="";$size="153,195,0";$no="20091215094517448167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삼성그룹은 15일 삼성투신운용의 새 대표에 김 석 삼성증권 부사장을 승진 발령했다.
김 신임 사장은 삼성증권과 삼성카드에서 법인영업과 기업금융 업무를 총괄했으며 특히 삼성증권의 IB(투자은행) 업무를 주도적으로 담당해 왔다.
삼성측은 신임 사장이 그룹 금융사에서 쌓아온 법인영업 노하우 및 기업금융 사업의 전문지식과 안목을 자산운용사업에 접목시켜 글로벌 투신사 도약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강재영 현 삼성투신 사장은 삼성사회공헌위원회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