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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신헌)과 열린의사회는 13일 서울 노원구 북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건강 나눔 건강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오전 9시부터 진행한 이번 행사는 롯데홈쇼핑 임직원과 협력업체 자원봉사자 50여명이 노원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가정을 직접 방문해 집안 청소와 건강매트(온열매트) 설치봉사를 실시했다.
또 노원구 북부사회복지관에서는 퓨전국악그룹 ‘춘향’의 현대적인 국악공연과 열린의사회 소속 의료진 10여 명이 내과·치과·한방 등의 무료진료 봉사를 펼쳤다. 열린의사회 자원봉사자들은 500여 명의 노원구 주민들에게 점심도 함께 제공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소속 박현순, 이정연, 조인순, 김가형 프로골퍼선수들도 건강매트 전달 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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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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