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미국의 지난 11월 재정적자가 1203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당초 예상치인 1316억달러 보다는 양호한 수준이나 미국의 재정적자는 14개월째 지속되고 있다.
정부의 11월 세입은 1336억달러였고 지출은 2539억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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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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