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국책과제 주관 사업자로 선정된 에버테크노가 상한가에 올랐다.
9일 오전 10시15분 현재 에버테크노는 전일 대비 435원(14.85%) 급등한 3365원을 기록중이다.
에버테크노는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지식경제 기술혁신 사업분야 에너지·자원 기술개발사업 분야에서 '금속 실리콘 제조를 위한 천연 실리카 고순도화 기술 실용화 연구'를 진행하게 됐다고 9일 공시했다.
에버테크노측은 "이번 사업은 정부로부터 2년(24개월)간 5억원의 자금을 지원받게 되며, 민간투자를 포함해 총 7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될 예정"이라며 "해외 천연자원을 이용해 국내 생산이 전무한 금속실리콘 원재료로 사용 가능하게 하는 사업으로 개발완료시 금속실리콘 원재료뿐만 아니라 99.9%이상의 고순도 실리카 원재료가 필요한 전 분야에 공급 가능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정백운 에버테크노 대표는 “고순도 실리카 자원뿐만 아니라 금속 실리콘으로 사용가능한 원재료를 확보하게 되면 계열사인 에버솔라에너지를 통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획기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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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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