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아이유, 깜찍함의 결정체";$txt="";$size="504,718,0";$no="200911282019508538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아이유(IU)가 그룹 에이트 콘서트 무대에 선다.
아이유는 지난 8일 경인방송 라디오 '백찬의 옥탑방 통신' 생방송 중 전화를 통해 백찬의 생일을 축하했다.
생일선물을 준비하겠다는 아이유의 말에 백찬은 "에이트 콘서트에 와 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콘서트 티켓을 보내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아이유는 "이왕 콘서트에 간다면 게스트로 무대에 서고 싶다"며 즉석에서 게스트를 자청했다.
에이트의 멤버 이현과 주희는 "백찬 혼자서 게스트를 정해 버린 것 같아 좀 서운하긴 하지만, 귀엽고 발랄한 아이유라면 대환영이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에이트의 연말 콘서트는 오는 13일 오후 4시 CGV 아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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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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