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김연아";$txt="[사진제공=SBS]";$size="510,765,0";$no="2009101703332978297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피겨퀸' 김연아(19·고려대)가 출전한 '그랑프리 파이널'이 19.6%를 기록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4일 방송한 '2009 ISU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쇼트'의 평균 시청률은 19.6%를 점유율은 31.9%를 기록했다.
특히 김연아가 연기한 시간대는 시청률 26.5%, 점유율 41.2%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시간은 오후 8시 22분(시청률 29.5%, 점유율 45.4%)이다.
한편 이날 김연아는 도쿄 요요기 제1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65.64점으로 일본의 안도 미키(66.20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