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소녀시대 제시카 '저와 함께 공연하는 강아지랍니다'";$txt="";$size="504,718,0";$no="200911251612244105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소녀시대 제시카의 얼굴이 초콜릿 복근남들 앞에서 붉어졌다.
오는 5일 방송하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 제시카는 초콜릿 복근을 가진 여섯명의 훈남 몸짱들이 선보인 복근댄스에 쑥스러워했다.
제시카 뿐만 아니라 이 댄스를 옆에서 지켜본 티파니와 써니, 유리도 부러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평균키 180cm, 최고의 몸짱들만 참가할 수 있다는 '쿨가이 콘테스트' 수상자들로 구성된 쵸코가이즈 뿐 아니라 제2의 이승기를 비롯, 몰디브 홍보대사, 한국외대 법학도 출신 얼짱, 특급호텔 헬스트레이너 등 우월한 엄친아들이 출연해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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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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