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변신 제 2막 1장]선진화 대행군 반환점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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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가스공사(사장 주강수)는 가스요금 동결에 따른 막대한 부채를 국민에 전가하지 않기 위해 안으로는 고강도의 경영효율화에 박차를 가하면서 가스산업 선진화와 공사 대형화를 위한 재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주 사장은 지난해 12월 신경영방침 "세계와 협력하며 국민과 함께하는 KOGAS"를 공표하고, 공공성 강화와 수익성 확보, 주주가치 극대화라는 난제를 풀어나갔다. 인사,조직혁신을 위해 종전 간부인사는 1월, 직원인사는 2월이던 것을 1개월씩 앞당겨 지난해12월중 간부인사를 단행하고 직원인사도 1월중에 마무리했다. 상위직(경영임원제도)을 폐지하고 조직을 7본부(원) 4실 10보좌역 15사업소에서 4본부 17처(실) 12사업소로 대폭 슬림화했다.
정원 조정도 시행하여 2012년까지 305명을 감축키로 했다. 창사 최초로 본사 팀장급 6개직위를 공모하여 2급팀장 4명과 3급팀장 2명을 발탁했다. 동료 및 부하직원이 승진심사에 참여하는 다면 승진심사도 시행했다.
에너지자립을 위해 가스공사는 10년 후인 2017년까지 자주개발비중을 25%까지 높이고 생산성은 지금보다 100% 향상, 해외수익비중을 60%로 늘린다는 의욕적인 중장기 목표를 설정했다.
올해 성과는 목표달성에 한발 다가가게 만들었다. 지지부진했던 예멘에서는 액화천연가스(LNG)의 생산을 개시해 연내에 LNG도입을 앞두고 있다. .예멘은 사업기간 내 총 11억2000만달러, 연간 약 4500만달러를 벌어들인다. 호주에서도 LNG확보에 성공했다. 이라크에서는 한국 기업 최초로 컨소시엄에 참여해 매장량 37억배럴에 이르는 유전확보에 성공했다.
오는 2017년부터 러시아로부터 연간 최소 750만t의 천연가스를 도입키로했으며 파이프(PNG), LNG 또는 CNG를 통한 공급방안 중 공동연구를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미얀마 가스전에서는 상업생산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발전과 수송 등 다방면에 활용가능한 디메틸에테르(DME)와 가스하이드이트, 석탄층메탄가스(CBM)등 청정연료 확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가스공사는 3년안에 연간 30만t규모 M&A도 성공한다는 목표다.
주강수 사장은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구매력을 기반으로 도입과 연계한 자원개발(E&P), 액화사업진출, 가스자원 지분투자와 자산매입 등을 통해 가스공사가 공기업으로서 국가에너지 안보 및 민간부문의 활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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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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