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SK가스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6개 LPG공급회사들의 판매가격 담합에 대해 벌금으로 993억5000만원을 부과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의결서 수령시 납부기한, 확정금액 등 추가적인 내용을 재공시할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