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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SBS 김환 아나운서가 교통사고로 전치 3주 이상의 부상을 입었다.
3일 SBS 아나운서국 관계자는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심각한 정도는 아니지만 목에 깁스를 하고 물리치료를 계속 받고 있다. 현재 휴가를 내서 쉬고 있고 내일 나온다고 하니 경과를 지켜봐야 된다."고 말했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인근에서 자신이 운전 중이던 승용차를 뒤따라오던 차량이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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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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