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65,0";$no="200912031141286904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이젠.랜턴.장갑, 모자 등 필수
당골광장 쪽 사우나.모텔 등 즐비
[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태백산 산행길이 완만하다고 해서 준비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기온이 낮기 때문에 옷을 두둑하게 챙겨야 한다. 발열 내복과 등산바지, 다운이나 고어텍스 재킷을 준비한다.
등산화는 발목까지 올라오는 것이 좋다. 눈이 오지 않더라도 아이젠과 스패치는 꼭 챙길 것. 일출을 보기 위해서는 새벽에 산을 올라야 하므로 헤드랜턴을 반드시 필요하다.
등산로는 당골광장이나 유일사 입구 등 몇 곳이 되지만 초보자나 야간산행을 하지 않았다면 유일사 쪽이 덜 힘들고 거리도 짧다. 유일사매표소에서 시작해 장군봉-천제단-망경사-당골광장 코스가 5시간 정도 걸린다.
1박2일 등산을 생각한다면 산 아래서 하룻밤을 자야한다. 당골광장에 사우나, 모텔, 민박들이 모여 있다. 유일사 입구에도 식당 겸 민박집이 있다.@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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