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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경제5단체 부회장단은 3일 오전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철도노조 파업 장기화에 따른 물류대란으로 국가 경제에 악 영향을 초래하지 않도록 파업을 철회하고 현업에 복구해줄 것을 촉구하는 긴급 모임을 갖고 있다.
이동응(왼쪽부터) 경영자총협회 전무,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 오영호 무역협회 부회장, 김상열 대한상의 부회장, 송재희 종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이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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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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