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김포한강신도시에 공급된 첫 민간 임대아파트로 관심을 모았던 '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가 1순위 청약 접수에서 대거 미달됐다.
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중흥종합건설이 김포한강신도시에 공급한 '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1005가구(특별공급 2가구 제외) 모집에 58명이 접수해 평균 0.06대 1의 저조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5개 주택형 모두 1순위에서 미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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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형별로 살펴보면 76가구를 모집한 100㎡주택형에 38명이 접수(평균 0.5대 1)해 그나마 체면치레를 했을 뿐 나머지 107~112㎡ 4개의 주택형에는 1~9명 정도만이 청약을 신청해 대거 미달되는 사태를 빚었다. 미달된 가구는 3일 2순위 접수로 넘어간다.
'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는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민간 임대아파트로 지하 2~지상 26층 15개동, 전용면적 100~112㎡(38~42평) 총 1007가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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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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