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
◇지점장
▲김포 이판희 ▲금남 박천곤 ▲나주 배자성 ▲하단 이동기 ▲TM멤버스 안성기 ▲TM골드 김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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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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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기자
입력2009.12.02 14:26
[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
◇지점장
▲김포 이판희 ▲금남 박천곤 ▲나주 배자성 ▲하단 이동기 ▲TM멤버스 안성기 ▲TM골드 김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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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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