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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가운데)은 지난 10월1일 취임해 23일까지 자전거로 출근했으나 날씨가 추워지자 10월26일부터는 아침엔 버스로, 저녁엔 지하철로 출퇴근을 하고 있다.
"지하철과 버스를 타야 세상 돌아가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해 온 이 위원장이 지난 1일 오후 7시께 서울 지하철 3호선을 타고 은평구 구산동 자택으로 퇴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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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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