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뷰앤비전] 아이폰이 뭐길래

시계아이콘01분 54초 소요

[뷰앤비전] 아이폰이 뭐길래
AD

사과 하나가 한국 이통시장을 온통 뒤흔들고 있다. 그것도 한 입 베어문 사과가... 최근 한국시장에 아이폰을 상륙시킨 애플사 얘기다.


아이폰은 터치식 MP3인 아이팟에 인터넷 기능을 더한 똑똑한 휴대전화로, 말 그대로 스마트폰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지난 3년간 전세계 80여국에 출시돼 현재까지 3500만대 이상 판매된 아이폰의 한국시장 상륙은 그 자체가 빅뉴스였다.

한국형 무선인터넷 '위피' 탑재건과 위치정보사업자 허가 문제 등 이런저런 걸림돌을 딛고 성사시킨 애플발(發) '서울 상륙작전'이었기 때문이다.


'아이폰이 뭐길래..'하는 호기심때문에 주말인 지난달 28일 KT 주최로 아이폰 개통 행사가 한창인 잠실 실내체육관을 찾았다. 지난 1주일간 KT에 아이폰을 사전 예약한 6만5000여명 가운데 1000명을 초청해 개통해주는 행사였다. 체육관 앞에서부터 대형 스크린을 통해 행사장의 열기가 전해졌고, 길게 늘어선 줄을 보며 아이폰에 대한 '갈증'을 실감할 수 있었다.

행사장에서 아이폰을 직접 시연해보니 화려한 그래픽과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멀티터치형의 편리함 등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다. 전화기라기 보다는 장난감같다는 느낌도 들었다. 배터리가 분리형이 아니어서 문제가 생기면 통째로 바꿔야 하거나 외장형 메모리카드를 꽂을 수 없는 점 등은 다소 불편해보였다.


아이폰의 진면목은 앱스토어(App Store)라는 '소프트웨어 상점'에 응축돼있다. 앱스토어의 매력은 아마도 개발자가 앱스토어에 자기만의 콘텐츠를 올려 이용자가 그것을 내려받으면 돈을 벌수 있도록 하는 애플 특유의 개방형 상생전략에 있는 듯 하다.


아이폰의 한국상륙 이벤트는 일단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사흘뒤면 전국의 KT대리점에서 얼마든지 구매할 수 있는 아이폰을 사기 위해 장장 27시간을 줄서 기다린 한 대학생은 '쇼 아이폰 개통 한국 1호' 타이틀과 함께 졸지에 뉴스의 인물이 되기도 했다.


약 한달 전인 지난 10월30일 중국시장에 처음 진출한 아이폰이 첫주 5000대의 저조한 판매 실적으로 고개를 떨군 것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중국인들이 첫 만남부터 아이폰을 외면한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중국당국의 요구로 아이폰에 '와이파이' 기능이 빠져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없는데다, 대당 가격이 약 8000위안으로 100만원을 훌쩍 넘다보니 중국인들이 선뜻 지갑을 열기 어려웠던 탓이다.


한국시장에서는 아이폰이 여러가지 의미있는 변화를 몰고올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은 이미 국내 이통시장에 스마트폰 전쟁을 일으키는 불쏘시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그간 스마트폰 시장을 관망하면서 주저하던 삼성전자는 최근 수십종의 스마트폰 라인업 계획을 발표하고 나설 정도로 적극적 태도로 돌아섰다. KT는 아이폰 외에도 와이브로 서비스까지 탑재한 '쇼옴니아'를 내놓았고, 후발주자인 LG텔레콤도 '오즈옴니아' 출시 계획을 밝히는 등 스마트폰 대중화시대를 재촉하고 있다.


애플 CEO 스티브 잡스가 2007년 1월 맥월드 엑스포에서 아이폰을 처음 선보이면서 "그 어느 휴대폰보다 아이폰이 5년 이상 앞서 있다"고 강조하던 장면이 문득 떠오른다. 전광석화같은 IT생태계에서 이같은 엄청난 '시간 차'를 얼마나 빠른 기간 내에 따라잡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우리의 숙제인 셈이다.


KT와 SK텔레콤간 자존심을 건 한판승부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다. 국내 1위 이통사 SK텔레콤이 애플과의 줄다리기 끝에 결국 포기하고만 '아이폰 카드'를 이통사 2위 사업자인 KT가 넘겨받아 SK텔레콤을 상대로 도전장을 던진 형국이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은 아이폰의 맞상대인 삼성 옴니아2의 가격을 대폭 인하하는 고육지책을 마다하지 않으면서 아이폰의 열기를 조기에 잠재운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SK텔레콤은 내년 초부터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토로라폰을 아이폰의 맞수로 내세우는 '이이제이(以夷制夷)'전략을 구사할 방침이다.


AD

한국시장에서 '아이폰의 미래'는 어떻게 귀결될까. 현재로서는 한국 이통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몰고오면서 기세를 떨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아이폰 매니아들만의 잔치로 '찻잔속 태풍'에 그칠 것이라는 냉소적인 목소리도 들린다.


'아이폰 신화'가 한국시장에서도 그대로 재연될지는 좀더 지켜봐야 한다. 휴대폰과 포털부문에서 명실공히 세계 1위인 노키아와 구글이 유독 한국시장에서 기를 펴지 못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아이폰이 국내 이통시장에서 어떤 궤적을 그릴지 단언하기는 조금 이르다.




김동원 부국장 겸 정보과학부장 dw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