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2PM";$txt="";$size="510,313,0";$no="20091121221941141470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재범이 빠진 2PM이 'HeartBeat(하트비트)'로 KBS2 '뮤직뱅크'에 이어 SBS '인기가요'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2PM은 29일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서 '하트비트'로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 송을 수상했다.
2PM은 이날 함께 '테이크7'에 선정된 K.Will(케이윌), SS501, 2NE1 박봄, U-Kiss(유키스), 브라운아이드걸스, 빅뱅 태양과 경쟁을 펼쳐 뮤티즌송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2PM은 수상소감으로 "재범이형 고마워요"를 외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15일 3주 연속 1위로 트리플크라운을 차지한 샤이니가 타악 사운드가 강조돼 더 리드미컬해진 'Ring Ding Dong(링딩동)의 리믹스버전과 색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무대에는 신종플루에 걸린 태민은 참여하지 않았다.
또 컴백한 애프터스쿨이 신곡 '너때문에'과 함게 감성을 자극할 서정적인 발라드곡 'When I fall'까지 선보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