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29일 오후 2시 두바이발 위기와 관련해 비상금융대책반 회의를 연다. 두바이월드 모라토리엄 선언에 따른 금융시장 영향 등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권혁세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를 맡아 두바이발 쇼크에 따른 한국경제의 익스포저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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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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