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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국내 최고의 에코드라이버를 뽑는 ‘2009 아시아경제 연비왕대회’가 28일 오전 경기도 하남 중부고속도로 만남의광장 휴게소에서 성황리에 개막한 가운데 비경쟁 부문에 참가한 차량들이 만남의 광장 출발 282km 친환경 질주를 하고 있다.
308MCP의 공연연비는 리터당 19.5km로 하이브리드 차를 제외한 모든 차종 가운데 단연 최고다. 국내에서 처음 소개되는 1600cc HDi엔진과 6단 전자제어 기어 시스템이 만나서 만든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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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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