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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생존경쟁의 벼랑 끝에 몰린 전국의 소상공인들이 생존권 보호를 위해 장외 투쟁을 시작했다. 정부가 강력한 대책 마련을 하지 않을 경우 투쟁 강도를 더 높일 기세다.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 모인 사단법인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이하 전단연, 공동회장 김경배ㆍ최극렬) 소속 3000여명의 소상공인들은 추운 날씨에도 장외 투쟁 결의문을 발표하고 정부의 미흡한 대응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주요 내용은 '기업형 수퍼마켓(SSM) 관련 유통산업발전법 연내 개정안 통과', '소상공인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중소기업 및 영세 자영업자 사업영역 보호', '지자체 주유소 등록고시 제정권한 폐지 추진 중단', '대형마트 주유소 사업조정권 발동 및 정부지원계획 철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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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연측은 "수십만 명의 자영업자가 쓰러지고 있는데도 정부는 대책 마련은 커녕 대기업 편들기 행태만 보여주고 있다"며 "소상공인 현안 해결을 위한 강력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장외 투쟁에는 전국시장상인연합회,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한국체인사업협동조합, 한국주유소협회, 대한안경사협회 등 전단연 소속 23개 단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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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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