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서인국";$txt="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size="510,767,0";$no="200911050927493229177A_6.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Mnet '슈퍼스타K'의 우승자 서인국이 박효신·성시경과 한솥밥을 먹는다.
27일 오전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엠넷미디어에서 진행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최후의 1인으로 선정된 서인국이 수많은 기획사들의 러브콜을 받은 끝에 박효신· 성시경 등이 몸담고 있는 젤리피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의 그의 발전성과 스타성을 높이 사 박효신·성시경을 잇는 남자 솔로가수 후속 주자로 서인국을 선택했다"며 "서인국은 수많은 기획사 선택을 앞두고 고민하던 중 앞으로의 거듭 발전해 나아가야 할 자신의 음악에 대한 진로와 미래를 위해 젤리피쉬를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서인국은 오는 2010년 솔로1집 정규앨범 발표를 위해 체계적인 보컬 연습과 댄스 트레이닝 등을 지속적으로 받게 되며 공연 활동은 물론 뮤지컬 및 드라마 출연 등 연기로도 활동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한편 서인국이 계약한 젤리피쉬는 박효신·성시경·박학기·김형중·리사·황프로젝트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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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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