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300,221,0";$no="200911261719207113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에이스종합건설과 공인중개업소 지테크가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신복리 206 일대 약 1만9800㎡규모의 전원주택 부지와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를 분양 중이다.
주위는 전원마을과 기존의 농가 주택이 어우러져 있으며 바로 옆에 한화리조트가 있다. 전원주택 부지는 3.3㎡당 75만원으로 주변 시세에 비해 25% 저렴하게 공급된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타운하우스는 전체 약 5000㎡ 대지에 1, 2, 3차 24가구 중 8가구가 공급되며 가구당 260㎡ 규모의 대지에 연면적 181㎡ 크기다. 전원주택형 복층구조로 대가족이 살 수 있도록 설계돼 있으며 가구당 3억원대에 공급된다.
분양지 인근에는 유명산휴양림, 어비계곡, 골프장이 있다. 용산~용문간 중앙선이 오는 12월 개통되고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IC가 내년에 만들어진다. 제2순환 고속도로와 연결될 연결예정으로 송파~양평간 민자고속도로 완공시 서울 강남권 진입이 빨라진다.(031)77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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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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