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00,300,0";$no="200911261539262977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이춘국 부사장
신한카드에 뜻 깊은 상을 주신 아시아경제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과도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신한카드는 최근 '카드의 길을 생각하다' 신규 TV광고 캠페인을 런칭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다 이뤄줄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서 출발해 1등 카드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생각하고 실천한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신규 TV광고 캠페인에서는 '카드의 길을 생각하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합창단, Song, 카메오 모델을 새로운 코드로 활용해 주목도 높은 캠페인을 일관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신규 TV광고 캠페인의 첫 상품 광고인 신한 S-MORE카드 광고는 1등 카드사로서 '카드의 길'을 생각하는 신한카드가 고객을 위해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는 첫 실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한 S-MORE카드는 신한금융그룹의 경쟁력에 기반을 두고 만든 시너지 상품으로서 '포인트도 저축한다'라는 획기적인 생각 하에 카드 포인트를 금융자산화했다는 큰 차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pos="L";$title="";$txt="";$size="300,164,0";$no="200911261539262977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러한 신한 S-MORE카드의 특징을 전달하기 위해 TV광고의 헤드카피인 '금융혜택까지 생각하는 카드'를 동일하게 적용해 일관성을 높였고, '세상에나 카드 포인트에 이자까지 붙다니'의 메인 카피 하에 TV광고 Song의 가사를 활용해 메시지 전달력을 높였습니다.
신한카드는 이번 신한 S-MORE카드 광고를 통해 1등 카드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신한금융그룹 네트워크의 시너지 혜택을 통해 고객이 좀 더 편리한 금융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신한카드는 끝없는 고객만족을 위해 다양하고 혁신적인 카드의 길을 생각하고, 앞장서서 실천해 나갈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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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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