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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당, 당원수 1만7000명 넘어서

[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국민참여당은 25일로 당원수가 1만7000명을 넘어섰으며 서울과 경기지역 당원이 각각 4408명과 4073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26일 밝혔다.


서울과 경기지역 당원수가 전체 당원수의 절반을 차지한 가운데 부산 1104명, 경남 958명, 인천 757명, 경북 701명, 대선 668명, 강원 622명 순이다.


연령별로는 30대가 42%로 가장 많았고, 40대 36%, 20대 11%, 50대 9%, 60대 1%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성이 81%, 여성이 19%를 차지했다.


국민참여당은 "11월 들어 당명 확정과 유시민 전 장관의 입당, 서울시당과 경기도당 창당을 거치며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당원 1만 명이 넘어선 지난 11일 이후 2주일 만에 7000명이 새로 입당했다"고 밝혔다.

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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