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KBS '다함께 차차차'가 33.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영된 KBS '다함께 차차차'는 33.1%를 차지하며, 동시간대 방영된 일일극과 비교했을 때 격차를 크게 벌이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스포츠역도'는 6.7%를 기록했고, SBS '아내가 돌아왔다'는 11.0%를 차지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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