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코텍은 일본의 NEC사와 DID용 LCD모니터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내년 1월부터 공급이 개시되며 월 15억원, 연간 183억원 규모의 판매금액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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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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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09.11.24 10:13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코텍은 일본의 NEC사와 DID용 LCD모니터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내년 1월부터 공급이 개시되며 월 15억원, 연간 183억원 규모의 판매금액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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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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