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1.0원/1163.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9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종가(1159.0원) 대비 2.05원 오른 수준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장중 저점 1163.0원, 고점 1166.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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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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