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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드라마 '꽃보다 남자' '궁' 등을 제작한 그룹에이트의 송병준 대표와 드라마 '학교2'로 데뷔해 영화 '비스티 보이즈'와 드라마 '하얀 거탑' '탐나는도다' 등에 출연한 배우 이승민이 내년 1월 3일 결혼한다.
그룹에이트 측은 "두 사람이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내년 1월 3일 백년가약을 맺기로 결정한 상태"라고 20일 밝혔다.
송 대표와 이승민은 3년 전 지인이 만든 자리에 우연히 동석하게 돼 첫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수년간 좋은 동료이자 친구 관계로 지내다 1년여 전 연인 관계로 발전해 결혼에 이르게 됐다.
배우 이승민은 “원래 결혼에 욕심이 없었고 평생 연기에만 전념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송 대표를 만나면서 이 사람이라면 결혼을 해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결혼에 대해 확신이 든 것은 서로 사랑하고 감싸주며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느꼈기 때문이다. 싸우고 다툴 때에도 이런 마음이 흔들린 적은 없었다"고 전했다.
송 대표 또한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이승민의 고운 마음씨에 매료됐다. 평생의 동반자로서 서로를 아끼며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간단히 소감을 밝혔다.
그룹에이트 측에 따르면 송 대표는 스스로를 연예인이나 공인으로 보지 않는 만큼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 조용하고 소박한 예식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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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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