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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살리기 6·7공구 착공

대전지방국토관리청, 22일 부여 구드래둔치서 착공식 개최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4대강 살리기 하나인 금강살리기 6공구(청남지구)와 7공구(공주지구)사업이 시작된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22일 6공구사업구간인 부여군 구교리 구드래 둔치에서 ‘금강살리기 선포식 및 6공구, 7공구 착공식’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6공구(청남지구)에서는 2011년까지 3080억원을 들여 부여군 구교리∼청양군 어천리구간에서 보 건설과 준설공사 등이 시행된다.


7공구(공주지구)사업은 청양군 어천리∼연기군 송원리 구간 26.3㎞에 이르며 사업비는 1825억원이다.

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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