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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18일 새벽 유성우가 하늘을 수놓은 우주쇼의 장관이 연출됐다.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이날 경기도 과천시 국립과학관앞에서 바라본 밤하늘은 별의 궤적을 스치며 사자자리에서 유성우가 떨어지고 있다.(니콘D3. 14~24mm렌즈. F8, 15분. 별궤적과 유성우 합성)@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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