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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도 절도 대상(?)

충남 논산경찰서, 희귀 선인장 화분 훔친 30대男 검거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충남 논산경찰서는 희귀 선인장을 키우는 가정집에 몰래 들어가 화분을 훔친 남모(39)씨를 붙잡았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남씨는 자신의 집에서 50m쯤 떨어진 임모(44·여)씨의 집 현관에 희귀 선인장을 보고 이달 9∼14일 사이 몰래 들어가 40만원 상당의 화분 20개를 훔쳐 달아났다.

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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