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헌법학자 故유진오 박사의 부인이자 '이명래 고약'을 대중화 시킨 이용재 여사가 12일 오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1921년 태어난 이 여사는 1948년 고려의대의 전신인 경성여의전을 졸업하고 1953년 오안의원이란 병원을 개업해 운영했다.
이 후 부친 故이명래 선생이 만든 '이명래 고약'을 대중화하기 위해, 1956년 '명래제약'을 설립해 대표직을 맡아 운영했다. 이명래 고약은 현재도 지피제약이란 업체를 통해 소량 제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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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으로는 딸 효숙 씨와 충숙 씨, 아들 종 씨(포항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완 씨(연세대 교수), 둘째 사위 박동진 전 외무부 장관 등이 있다.
빈소는 고대안암병원 장례식장 302호에 마련됐고, 발인은 15일 오전 9시 30분, 장지는 경기 고양시 벽제승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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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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