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엠에스씨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서재봉 씨와 김길제 씨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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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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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09.11.12 16:06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엠에스씨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서재봉 씨와 김길제 씨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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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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