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실 자결한 '선덕여왕' 43.3% 고공행진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미실의 자결로 크라이막스에 접어든 MBC '선덕여왕'이 43.3%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시청률조사회사 AGN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영된 '선덕여왕'은 43.3%(전국)의 시청률을 기록, 여전히 월화극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분은 43.6%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 미실(고현정 분)은 화랑의 정신에 따라 음독자살로 죽음을 선택했다. 비담에게는 사랑도 없다며 단호한 발언을 했고, 덕만공주에게는 마지막까지 근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동시간대 방영된 KBS '천하무적 이평강'은 5.0%를 기록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